안녕하세요 시우니버스입니다.
지난 프롤로그 글에 이어, 오늘은 저희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던 '애나캠프' 에이전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 아이와 둘이 떠나는 여정에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해서 더 꼼꼼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.
제가 애나캠프를 알게 된 건 지난 2025년 여름쯤이었는데요. 2026년 1월 겨울캠프를 준비하며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에이전트였습니다. 아무런 정보 없이 망망대해 같은 상황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애나캠프를 만나 한걸음 한걸음 용기 내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

##1. 왜 **애나캠프**였나
사실 사람을 대할 때 첫 이미지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는데요. 살다보니 첫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는 사람을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해 첫 느낌을 굉장히 믿는 편입니다.^^ 애나캠프의 대표님과 첫 카톡 상담에서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지만 막힘없이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술술 나오는 설명은 간지러운 부분만 쏙쏙 긁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.
간단한 설명이 끝난 후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하시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현지 생활과 어학원에 대한 궁금한 점을 Q&A 하면서 더 확신을 갖게 되었고, 대표님의 풍부한 현지 경험이 바탕이 된 설명은 저에게 큰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 특히 그냥 연계만 시켜주는 타 에이전트와 달리 직접 본인 아이들을 함께 어학원을 보내며 현지에서 손님들을 통솔하는 점이 변수가 많은 해외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☆ 깔끔한 숙소 연계
어학원 도보5~10분 사이의 컨디션 좋은 숙소로 직접 하나하나 확인하여 손님들께 연결
-스타스위트, 스칼렛츠, 로이스 등의 양질의 숙소를 직접 컨택하여 고객들에게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해 줍니다.(매년 숙소의 종류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듯합니다.)


☆ 다양한 어학원 및 국제학교 예약대행
빅벤어학원을 비롯한 에듀타운의 여러 어학원들과 국제학교 예약을 대행함.
- 어학원 예약과 관련해서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어 어려움 없이 등록 가능합니다.
☆ 그 외 다양한 트립 연계
애나캠프 고객들만을 위한 전용트립. 워낙 애나캠프 고객들이 많다 보니 애나캠프 고객들만을 위한 가이드트립 다양함.
- 반딧불투어, 말라카투어, 스카이미러투어 등을 애나캠프 고객들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

##2. 애나캠프를 이용해 얼리버드로 예약 한 **빅벤어학원**

애나쌤은 그냥 무조건 실버 하세요!! 를 외치십니다 ㅎㅎ 골드에 포함된 어학원 연계숙소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며 컨디션이 복불복이라 깨끗한 숙소를 보장받기 힘들고 매주 금~토요일에 진행되는 어학원 트립은 매주 가는 것보다는 가고 싶은 트립만 따로 신청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. 어학원 등록은 애나캠프를 통해서 하든 직접 하든 가격차이가 없는 게 포인트!! 영어도 짧은데 혼자 고생하지 말고 그냥 애나캠프로 예약 맡겨버리시면 됩니다^^

현지 입국 시작과 함께 애나캠프의 집중 케어가 시작됩니다.
늦은 시간 입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빅벤+애나캠프 전담 선생님께서 벤 운전기사님과 함께 마중을 나와주십니다.
낯선 타국에 너무 늦은 시간 도착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편안한 벤으로 숙소까지 데려다 주니 말레이시아에 대한 첫인상이 너무 좋게 남았습니다.


빅벤 아카데미는 1월~2월 겨울캠프를 운영하며 3주~8주까지 원하는 기간 동안 등록이 가능해요. 단 2주 등록은 불가합니다.
달력상 파란색으로 표시된 날은 빅벤아카데미의 수료식 날로 어학원 수료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스케일로 진행됩니다.
각 월의 첫 주 월요일에 정규수업이 시작되며 중간합류도 가능합니다.
| 수업시간 | 월~목 : 오전8시~오후3시 금 : 오전8시~오후12시 |

##3. 애나캠프의 손길은 어디까지 닿는 걸까?
빅벤 어학원 정규수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애나캠프의 진가가 발휘됩니다.
애나캠프와 빅벤 측 애나캠프 담당 선생님 그리고 고객 이렇게 3명이 포함된 왓츠앱 톡방이 개설되어 어학원 생활에서 불편하거나 궁금한 점이 빠르게 해소되고, 아이들의 모습이 매일 사진으로 업로드되어서, 아이들의 원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. 또, 애나캠프 전용 단톡방을 통해 그날의 어학원 이벤트나 점심도시락 사진 등이 안내되어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.
수많은 애나캠프 고객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케어하니 현지에서도 애나캠프 고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^^
덕분에 1월 캠프를 1주 늦게 시작한 시우도 큰 탈 없이 잘 적응하여 마칠 수 있었습니다.
아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를 준비하신다면,
현지 정보가 부족해서 믿을만한 에이전트가 필요하시다면,
여러 가지 신경 쓰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시다면!!
든든한 애나캠프와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정보를 원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~~
광고 전혀 아니고 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^^
의미없는 발자국은 없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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